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3 NCAA Division I 남자농구 챔피언십 (문단 편집) === 컨퍼런스 이동 === 2012-13 시즌의 가장 큰 이슈라면 단연코 주요 컨퍼런스의 맴버교체와 이탈이라고 할 수 있겠다. 가장 큰 지각변동은 [[NCAA 남자농구/Big East|빅이스트]]에서 일어나고 있다. 이미 시러큐스와 피츠버그가 올 해를 마지막으로 이탈한 가운데 가톨릭(Catholic 7)으로 불리는 7곳의 [[가톨릭]] 계열 학교들이 뭉쳐서 독립, '과거와 같은 농구 중심의 컨퍼런스 재건'이란 명분을 제시하며 (New) 빅이스트 컨퍼런스를 조직해 비 가톨릭계 풋볼 학교들을 축출하는 방식으로 개혁~~(결국은 돈이 문제지)~~을 시도하였으나 , 이 와중에 다른 컨퍼런스들까지 들쑤시는 등 온갖 혼란을 자아내었다. 제일 큰 피해자라면 이 와중에 리그 해체수준의 팀 이탈이라는 날벼락을 맞은 컨퍼런스 USA와 기존에 잘만 하고있던 비가톨릭 계열 학교들. 다른 비가톨릭 학교들은 대부분 ACC로 갔는데 코네티컷 대학교만 홀로남아 AAC에서 고군분투. ~~낙동강 오리알의 적당한예~~[[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en/timeline/9628a262975da063008b5c2a73e42403.png|~~이건 뭐 콩가루 집안도 아니고...~~]] 이 와중에 애틀랜틱 10 소속의 신흥 명문팀 Butler, Creignton과 Missouri Valley 소속의 제이비어(Xavier)가 (New) 빅이스트 컨퍼런스에 참여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. [[http://espn.go.com/mens-college-basketball/story/_/id/9074722/new-big-east-adds-butler-bulldogs-creighton-bluejays-xavier-musketeers|기사 링크]] 이외에도 Maryland와 Rutgers가 2014년 시즌부터 각각 [[NCAA 남자농구/ACC|ACC]]와 [[NCAA 남자농구/Big East|Big East]]를 떠나 [[NCAA 남자농구/Big Ten|Big Ten]] 컨퍼런스에 참여하기로 하였고, 피츠버그와 시러큐스의 ACC 참여로 ACC의 2013-14 농구 시즌은 기존에 있던 약체들 입장에선 말 그대로 [[헬게이트]] 예약 확정. 뭐 하나 조용한 게 없이 혼돈의 카오스인 시즌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